26억 사기 피해자 이민우, 이게 끝이 아니다?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신화 이민우가 충격적인 점괘를 듣는 장면이 방송됩니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한 이민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26억 사기의 주인공, 알고 보니 쥬얼리 메가 히트곡 작사가라고?채널S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신화의 이민우가 쥬얼리의 히트곡 ‘원 모어 타임’과 ‘슈퍼스타’의 작사가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다시갈지도’는 오는 20일 오후 9시 20분에 114회를 방송하는데요.
이민우 26억, 허경환 27억, 추성훈 10억, 리사 10억최근 신화 이민우가 오랜 지인에 ‘가스라이팅’까지 당하며 전 재산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자본을 갈취당한 사건이 화제다. 이와 관련해 연예계에서 지인 등에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의 사기를 입은 일에 덩달아 이목이 쏠린다.
돌연 활동 중지해 은퇴설까지 돌았던 배우 은둔 생활한 이유 밝혔다.이민우가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5년 간의 휴식기 동안 은둔 생활을 한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4월 1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77화에서는 김지영과 이민우가 전원 마을에서 가족을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
얼마나 잘생겼길래? 캐스팅 전담반까지 있었다는 탑 가수김동완은 강남 8학군 출신이지만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 '휘문고 모세'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한 그는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팬들에게 진솔한 조언과 위로를 제공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