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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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앞에서 내가 그쪽 남편의 여자였다고 고백한 가수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방송 중 충격적인 고백을 하며 MC 박미선과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박미선이 진행하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지원이는 박미선에게 "너무너무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사실 2년 반 동안 이봉원의 여자였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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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억짜리 타워팰리스 두고 남편이 왜 제주도에서 사냐면요” 3,000억 매출로 알려진 CEO이자 의사 여에스더의 자택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여에스더는 매체를 통해 부동산은 서울 대치동 소재 아파트, 제주도 부동산 1채, 시부모님 집 1채 구매 등 총 3채의 부동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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