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댁에 성형사실 고백 했는데 파혼한 배우분명 낯선 얼굴인데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함이 느껴지는 모습의 이 여성, SNL 코리아의 크루로 활동, 뛰어난 인물모사와 개그감각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언 이세영의 최근 모습이다. 가늘고 긴 눈매 덕분인지 개성 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을 대표하는 배우 류승범의 닮은 꼴로 큰 활약을 했던 그녀.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31살인데 어느덧 배우 생활 27년째라는 여배우아역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세영이 성인 배우로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1996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하여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최근 새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한일 대표 스타들이 만났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배우,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을 맡은 새로운 멜로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이 작품은 일본 유학 중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홍'(이세영 분)과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분)
결혼식에 박정민 손잡고 들어갈 수 있다고 밝힌 여배우고아성, MBC '스타 탄생' 우승 후 '괴물', '설국열차' 등 대작에서 활약.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박정민과 친분 공개. 최근 '한국이 싫어서', '트레이서', 넷플릭스 '이두나!'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이세영, 도쿄 전시회에서 선보인 청순하고 우아한 나들이룩배우 이세영이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도쿄의 한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Last December"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스타일을 강조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세영은 상의로 몸에 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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