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소나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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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인데 어느덧 배우 생활 27년째라는 여배우 아역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세영이 성인 배우로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1996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하여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최근 새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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