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노 입어달라는 제의 무시하고 한복 입고 출연했다는 연예인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습니다. 1980년생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해, 연기를 처음 해보는 10대 소녀라고 믿기지 않는 빼어난 연기를 펼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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