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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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되려다 너무 예뻐 연예계 데뷔하게 됐다는 여배우 한지민과 이준혁이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로 컴백 할 예정인데요, 두 배우의 독특한 케미와 연기 변신으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지민은 과거 의사가 꿈이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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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반려견 위해 만든 동화책 수익 전액 기부한 ‘범죄도시’ 빌런 지난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 3', 개봉과 동시에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가 하면, 6월 10일 오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672만 명을 돌파하며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 메인 빌런 '주성철'을 연기한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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