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와이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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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20대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 받았다는 연예인 MBC 공채 19기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이창훈이 굵직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는 '엄마의 바다'에서 고소영의 남편 윤상규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며, 'M', '순풍산부인과' 등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소화해 내며 자신의 연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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