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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버지 신장이식 해드린 187cm 미남 배우 187cm의 훤칠한 키에 서글서글 멍뭉미 가득한 마스크가 인상적인 배우 남윤수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 패션잡지 쎄씨의 화보 모델로 데뷔한다.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출신인 그는 당시 학교로 오디션을 보러 온 모델 에이전시 5곳으로부터 모두 캐스팅 제안을 받을 정도로 돋보이는 모델 지망생이었으며, 최종적으로 에이전시가르텐과 계약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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