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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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살아야지” 르노, 지역 살리기에 지자체도 합심했다! 부산시는 8월 26일 시청 로비에서 르노코리아와 함께 '지역상생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차 '그랑 콜레오스'의 전시와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논란 극복 여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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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면 다행인데..” 지자체, 캐스퍼 EV 대놓고 밀어준다 광주광역시가 캐스퍼 전기차 우선 구매제를 시행하며,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용 차량 구입 시 친환경차인 캐스퍼 EV를 우선 도입한다. 이는 전기차 생산 안정화를 도모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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