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근황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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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농약 뿌리다 의식 잃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한편 김도현은 "쉬질 못하는 78세 장인어른이 걱정돼요"라는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그는 “내 삶이 없다. 일당 20만 원짜리 일용직 수준으로 일할 수 있다”며, 임현식을 도와 넓은 전원주택을 관리하며 느끼는 어려움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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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독거생활하다 농약 마시고 쓰러졌다 임현식이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둘째 딸 부부와의 합가 생활에 대한 배경과 심경을 공유했습니다.이날 방송에서 백일섭 부녀가 임현식의 집을 방문하면서 둘째 딸 부부와의 동거 생활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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