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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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차별이 너무 심해서 주워온 자식인 줄 알았다는 배우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이자 아나운서 출신 코미디언으로 유명한 미자(본명 장윤희). 그의 동생인 장영 역시 부모님의 길을 따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장영은 2012년 영화 '26년'으로 데뷔한 데 이어 다양한 작품에서 작은 배역이지만 묵묵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누나인 미자가 아버지와 모든 걸 털어놓는 친구 같은 부녀지간인 것과는 달리 아버지와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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