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1 Posts)
-
故 장자연, 성 상납 강요하던 전 소속사 대표 결국… 8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는 이종걸 전 민주통합당 의원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 김 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며 법정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1심에서 일부 혐의가 무죄로 판단되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