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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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면 지점장부터 전 직원이 나온다는 VIP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린고비 스타인 원로배우 전원주. 집에선 늘 불을 끄고 어둡게 사는 데다가 웬만한 빨래는 손세탁하고, 빨래를 헹군 물로 청소를 할 정도로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고 한다. 덕분에 한 달 전기료는 약 2,000원에 불과하며 수도세는 거의 나오지 않는 수준이라 한 번은 계량기가 고장 난 것은 아닌지 확인차 수도사업부에서 집을 방문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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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거 아니야? 집 뒤져가며 시집살이 시킨다는 연예인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손자와 며느리에게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습으로 종종 화제를 모았으나, 최근 방송에서 며느리에게 의도치 않게 시집살이를 시키는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전원주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연락도 없이 아들의 집을 방문한 장면이 방송되었는데, 갑작스럽게 등장한 시어머니를 보고 며느리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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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버리고 도망가라” 말에도 끝까지 남편 곁을 지켰다는 연예인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최선자, 하지만 강인한 겉모습 이면에는 많은 이들이 알지 못했던 슬픈 사연이 숨겨져 있습니다. 최선자의 남편은 시인이자 소설가였던 구석봉으로, 그에게 스승처럼 여겨지던 남편과의 15년간의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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