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라이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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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처럼 지나간 위미리 수국길 이 글 내용은 지금 아니고, 6월에 다녀온 것을 늦게 작성한 것입니다.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계속해서 지나치게 되었던 꽃길. 어떤 이를 환영하는 것일까? 현실적으로는 시에서 또는 마을 협의회, 청년회, 이장님의 의지에 의한 것이겠지만 마음만은 마치 나를 환영하는 거라 생각하며 기분 좋은 콧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다 적당한 곳에 멈춰 서서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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