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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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만 억대였다는 전설의 아나운서 17년간 근무한 퇴직금이 1억 대? 2005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활약한 이정민. 3년 6개월 동안 '뉴스광장'의 역대 최장기 앵커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뉴스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는데요. 2010년 박대기 기자의 폭설 중계 당시 뉴스 진행을 맡았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다른 동료들이 모두 프리 선언을 했을 때 -
‘동상이몽’ 출연 부부 결혼 8년 만에 반가운 소식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과 김민정 부부가 둘째 임신을 발표했습니다.13일, 부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저희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는데요.“제 배 속에 또 다른 심장이 콩콩 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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