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내내 장학금 받고, 데뷔 18년 만에 연기상 수상했다는 배우지승현이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명장 양규 장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지난해 연말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연기 경력 18년 만의 수상으로, 그의 연기에 대한 평가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김동준 지승현 돌연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김동준과 지승현의 기대되는 합동 팬미팅 '다시 봄'이 예정된 날짜를 17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 사이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다시 봄' 팬미팅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
‘나를 해부해 줘’라며 독특한 프로포즈한 양규 장군KBS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받은 배우 지승현. 결혼 13년 차에 두 아이를 둔 아빠인데요. 나를 해부해 줘. 결혼 전 아내에게 해부학책을 건네며 프로포즈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라 평소 해부학과 그림에 관심이 많았다는 그의 아내, 지승현은 아내가 갖고 싶어 했던 책을 직접 구매해 농담 섞인 멘트와 함께
할리우드 진출하려 영문과 진학한 배우2024 KBS 연기대상 일찌감치 예약해 둔 지승현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구국의 명장 양규 장군을 연기한 배우 지승현.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데뷔 18년 만인 지난해 연말에서야 처음으로 연기상(인기상, 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1월인데 벌써 연기대상 최우수상 후보라고 언급되는 배우'고려거란전쟁'의 양규 지승현 KBS '고려거란전쟁'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는 가운데, 양규 장군을 연기한 지승현에 대한 반응 역시 폭발하고 있다. 거란(요나라)이 고려를 침공한 총 세 차례의 여요전쟁 가운데 고려 8대 국왕인 현종 대에 벌어진 2·3
지승현,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균으로 빛난 연기력, 2023 KBS 연기대상 2관왕 쾌거배우 지승현이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으로 2023 KBS 연기대상에서 데뷔 18년 만에 첫 인기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지승현은 지난 31일에 열린 '2023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통해 인기상과 우수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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