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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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도 손 잡았던 전기차 회사 ‘카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자산 5만 달러 못 미치는데 부채는 1000~5000만 달러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가 파산을 신청했다. 공개 웹사이트 역시 투자자 페이지로 연결되는 등 사실상 재기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여, 스케이트 플랫폼 기반의 상업용 전기차로 한때 주목받던 전기차 회사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카누는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패러데이 퓨처에서 퇴사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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