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캐나다여행 - 뷰타임즈

#캐나다여행 (4 Posts)

  • 세계 3대 폭포, 나이아가라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모음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지,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 3대 폭포로 손꼽히는 만큼 전 세계 관광객들이 폭포 하나만을 보러 이곳을 방문한다. 그러나 나이아가라의 매력은 폭포의 경이로움에서 그치지 않는다. 오랜 기간 관광명소로 사랑받으며 풍부한 즐길 거리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1647년 프랑스 선교사 루이 헤네핑(Louis Hennep
  • 오타와 핵심만 모았다! 캐나다 오타와 하루 정복 코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유서 깊은 건축물과 각종 박물관이 모여 있어 볼거리가 넘친다. 여기저기 둘러볼 것도 많은 오타와에서 핵심 명소만 모았다. 대표 명소만 쏙쏙 골라 구경하는 오타와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오타와 국회의사당 (Parliament Hill) 아름답고 웅장한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국회의사당에서 일정을 시작해 보자. 매해 봄이면 성대한 튤립 축
  • [여행+핫스폿] 찬란한 봄도 잠시…주홍빛 단풍 기다리는 역대급 ‘메이플 로드’ 떠나볼까 [여행+핫스폿] 찬란한 봄도 잠시 …주홍빛 단풍 기다리는 역대급 ‘메이플 로드’ 떠나볼까 마치 온 나라가 핑크로 뒤 덮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가 지나간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대한민국의 봄이 슬슬 떠날 채비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한낮 기온이 25℃를 훌쩍 넘기기까지 한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 등쌀에 짧은 봄은 더 짧아지는 듯 하다. 봄이 가는
  • 캐나다가 왜 ‘설국’의 대명사라 불리는지 알게 해주는 4곳 강렬한 단풍을 보유한 나라답게 캐나다는 ‘가을의 나라’란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은빛 설국이 펼쳐지는 겨울도 캐나다를 빛나게 합니다. 캐나다는 ‘스키 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전역에 걸쳐 최상급 스키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가히 ‘설국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직장인 평일 1시간58분 여가활동…주로 ‘쇼핑’한다
    직장인 평일 1시간58분 여가활동…주로 ‘쇼핑’한다
  • [잡담] 냉동밥 먹는데 대체 이게 뭘까 …?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잡담] 냉동밥 먹는데 대체 이게 뭘까 …?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 와플대학에서 사라질 걱정 없는 비인기메뉴 ㄷㄷ…jpg
    와플대학에서 사라질 걱정 없는 비인기메뉴 ㄷㄷ…jpg
  • 취향대로 쉬세요!
    취향대로 쉬세요!
  • 아이패드에서 이제 영상편집이 더 편해지는 이유
    아이패드에서 이제 영상편집이 더 편해지는 이유
  • 아..뒤에 누가 있는거 같은데
    아..뒤에 누가 있는거 같은데
  • 게임 서비스 종료 전 마지막 순간
    게임 서비스 종료 전 마지막 순간
  • KT스카이라이프, ‘꿈나무 미디어 투어’ 진행
    KT스카이라이프, ‘꿈나무 미디어 투어’ 진행

추천 뉴스

  • 1
    아버지의 술 친구와 결혼했다는 아나운서

    연예 

  • 2
    “코골이 이혼사유 가능” 결혼 앞두고 코골이 때문에 문제라는 연예인

    연예 

  • 3
    산책 거부하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버린 강아지 '나는 이제...무리야...'

    라이프 

  • 4
    “이렇게 풍성해졌다고?” 확 바뀐 광안리, 제대로 즐기는 법

    연예 

  • 5
    김포구래역맛집 미나리 감자탕 푸짐한 본대가

    라이프 

지금 뜨는 뉴스

  • 1
    한 달에 1억 벌던 연예인, 빚더미와 함께 월세살이 중인 이유는?

    연예 

  • 2
    키우던 '개' 가로등 기둥에 묶어놓더니...'쪽지' 남기고 떠난 주인

    라이프 

  • 3
    “한국, 세계 기준 됐다!” 앞으로 신차에 들어갈 ‘이것’ 의 정체

    차·테크 

  • 4
    2달 동안 뱀한테 5번 물리고도 멀쩡한 사나이..의사도 "이상하네"

    라이프 

  • 5
    시부모님이 살던 집을 올 리모델링하자?! 와 말도 안되네요!

    라이프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