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연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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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번씩 애정 표현한다는 사랑꾼 배우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주원. 그에 앞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며 이미 실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덕분에 데뷔 초에는 강동원 닮은 꼴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던 그. 이후 출연한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등 작품 속에서 진중한 성격의 캐릭터들을 연기한다. 아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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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협박 당하는 중이냐는 루머 생긴 배우 넷플릭스 '마스크걸'에 이어 티빙 'LTNS' 두 편의 작품에서 펼친 열연으로 혹시 은퇴작이 아니냐는 극찬을 받은 배우 안재홍. 2009년부터 단편영화와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2014년 '족구왕'으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들꽃영화상에서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관계자들과 평단에게 배우로서 존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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