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태연 (1 Posts)
-
남사친 여사친 종지부 키 “태연과 반식욕도 할 수 있다” 발언 샤이니의 키(본명 김기범)가 최근 한 방송에서 “태연과 반식욕도 할 수 있을 만큼 친하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방송 중 애인과 헤어진 직후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받는 것이 플러팅인지에 대한 질문에, 키는 “만약 내가 태연에게 가서 울며 위로받는다면 그게 플러팅인가?”라며 남녀 간에도 순수한 우정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 발언을 전해 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