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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더니 아들 집 앞에 선물만 두고 돌아온 엄마 전 남편인 배우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 현재는 첫째인 소을이와 해외에서 거주 중이며, 둘째인 다을이는 아빠인 이범수와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 어른들의 사정이야 어른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지만, 이윤진은 이로 인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둘째 다을이를 수개월 째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안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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