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하다 돈 다 날렸는데 300평 땅에 집 짓고 있었다는 연예인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유튜브 ‘재친구’에 출연해 300평 전원주택 건축 및 청소에 대한 열정을 밝혔습니다. 청소용품에 1억 원 이상 지출했다고 고백하며, 유재석의 발냄새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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