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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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 관객으로 여우주연상 수상했다는 여배우, 최신 근황 2014년 청룡영화제에서 천우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순간은 영화제 역사상 가장 파격적이고 감동적인 시상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당시 천우희는 수상 소감 내내 눈물을 흘리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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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주당이라 짝사랑남 놓쳤다는 여자 연예인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이상미'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천우희. 분량은 적지만 작품 속 캐릭터 덕분에 '본드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당시 연출을 맡은 강형철 감독에게 "너는 내 자존심이다"라는 말을 들어 의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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