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랑 여행도 같이 갈만큼 친했는데 의절했다는 여배우배우 한소희와 박서준이 '채널 십오야'의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칭찬과 홍콩 여행 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유했습니다. 한소희는 노화에 관련된 악플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연기에 집중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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