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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뷰타임즈

#해외 (1003 Posts)

  • 20·30세대 아니죠 “요즘 증권가에서 가장 주목하는 고객입니다” 반도체 업계에 사상 최대치의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 익명의 네티즌이 게시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올해 만으로 6살 되는 내 아들은 이미 엔비디아 초강성 주주다“라고 밝히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 영화로 만나는 이탈리아 누군가 그랬다. 시간은 빠듯한데 유럽여행에서 최대한 많은 걸 얻어가려면 이탈리아에만 있으라고. 도장 깨기 식으로 국경 이동하다 시간 날리느니 볼거리 많은 이탈리아 하나가 낫다는 거다. 소도시의 낭만과 아기자기함, 아름답고 클래식한 건축물과 세련된 패션, 자체로 역사가 되는 도시, 그리고 빛나는 지중해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이탈리아다. 여기까지
  • 얼굴 뼈 부러진 후 양쪽 눈 적출하고 겨우 생존한 '기적의 고양이' [노트펫] 얼굴 뼈가 부러진 후 양쪽 눈을 적출하고 겨우 생존한 '기적의 고양이'가 마침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BS Austi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도체스터에선 수컷 길고양이 '길스(Gills)'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 中, 크루즈 여행객 한정 무비자 입국 허용 발표…그 배경 살펴보니 중국 정부가 크루즈를 타고 입국하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에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크루즈(기사와는 무관함) / 사진=플리커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비자 면제의 정확한 대상은 중국 여행사를 통해 꾸려진 2인 이상의 외국인 단체
  • 최저 예산으로 여행할 수 있는 유럽 도시 2위 자그레브, 1위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가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유럽 도시로 뽑혔다. 더 미러(The Mirror)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여행 보험회사 쿼트 존(Quotezone)이 저예산으로 여행할 수 있는 유럽 도시 1위로 폴란드 바르샤바를 선정했다. 쿼트 존은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로마 등 유럽 전역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 일주일 동안 몰래 촬영… 에버비앤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 발견한 부부 세계 최대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에 등록된 브라질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포스트(Nypost), 더 선(The Sun)에 따르면 브라질에 거주하는 한 부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에 있는 숙소를 예약했다. 부부는 2주 동안 숙소를 사용할 예정이었다. 일주일 정도 머물렀을
  • 클레오파트라 무덤 드디어 찾았나? 이집트 역사계 “21세기 최고의 고고학적 발견” 이집트의 한 신전 아래에서 클레오파트라의 무덤과 이어질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터널이 발견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타포시리스 마그나(Taposiris Magna) 신전 아래에서 고대 지하 바위 터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하 13m에 위치한 터널은 길이가 약 1.3㎞, 높이가 2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
  • 세계 최고 레스토랑이 있다는 의외의 장소 축구장 안에 있는 식당이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뽑혀 화제다. 덴마크의 축구 경기장에 위치한 레스토랑 ‘제라늄(Geranium)’이 ‘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이 선정한 2022 최고의 레스토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영국의 미디어 회사 ‘윌리엄 리드 비즈니스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죽기 전에 무조건 해봐야 하는 일 10’ 트립어드바이저가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하는 체험 10선’을 공개했다. 두바이 라흐밥 사막(Al Lahbab desert)에서 즐기는 사막 사파리 체험이 1위를 차지했다. 여행 정보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는 매년 최고의 관광지, 해변 등을 뽑는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Travelers’ Choice Awards)’를 진행한다. 사용
  •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도쿄 부티크 호텔 3 남다른 호텔을 찾고 있다면 주목. 감각적인 외관과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호텔들이 있다. 개성이 확실하면서도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도쿄의 부티크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더 캐피톨 호텔 도큐 The Capitol Hotel Tokyu 더 캐피톨 호텔 도큐는 나가타초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나가타초는 일본 국회의사당, 총리 관저 등이 있어 ‘
  • 알몸으로 크루즈 관광하는 상품 탄생…여행사가 밝힌 상품기획 이유가 나체로 승선할 수 있는 ‘누드 보트’가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사 베어 네세시티(Bare Necessitie)가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빅 누드보트(Big Nude Boat)’는 2025년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의 여정을 떠난다. 크루
  • 영국 브라이턴 인기 관광지 ‘이곳’ 관광객 대상 입장료 부과한다 영국 브라이턴의 명소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가 유료 관광지로 바뀐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5월 25일부터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1인당 1파운드(약 17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브라이턴 주민과 2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앤 액코드(Anne Ackord) 브라이튼 파이어 그룹의 최고 경영자는 “거대한
  • “눈·입·귀 다 즐겁네”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축제의 정체 싱가포르에서 예술가들이 제작한 조명 예술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방콕 포스트(Bangkok Post)에 따르면 싱가포르 도시 재개발청(URA)이 오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 아시아 최고의 빛 축제 ‘아이 라이트 싱가포르(i Light Singapore)’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마리나 베이에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축제를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 슬라이드’ 들어서는 중동 최대규모 워터파크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아쿠아라비아(Aquarabia)’가 들어선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2025년 초대형 관광단지인 ‘키디야 엔터테인먼트 시티’ 내부에 아쿠아라비아 워터파크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아쿠아라비아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워터파크다. 워터파크 내부에는
  • 삼성·쿠팡도 있다는 의외의 장소…요즘 테크기업 다 모인다는 ‘이곳’ 이커머스 대표 플랫폼 쿠팡과 삼성 SDS, 배달의 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떠오르는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의 공통점을 뭘까? 바로 이 회사들이 모두 잠실에 위치한 테크기업이라는 점이다. 당초 테크기업의 성지처럼 불리던 판교·테헤란 대신 잠실로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 “3년 만에 드디어” 교토에 닌텐도 박물관 연다 올가을 일본 교토에 닌텐도 박물관(Nintendo Museum)이 문을 연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닌텐도 박물관이 올가을 일본 교토 우지시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닌텐도 박물관은 최근 재무 수익 보고서에 “박물관 건물은 이미 완공돼 현재 운영 준비 중”이며 “준비에 시간이 걸려 2024년 가을 개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닌
  • 영국 런던의 상징 ‘빨간 이층 버스’ 사라진다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빨간 이층 버스 NB4L(New Bus For London)이 사라진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사디크 칸(Sadiq Khan) 런던 시장이 2030년까지 런던의 모든 버스를 배출가스가 없는 새 버스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은 런던의 대기 오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사디크 칸의 정책이다. 그는 “2030년까지
  • 스페인 유명 관광지, 결국 폐쇄하나? 스페인의 유명 휴양지가 과잉 관광으로 인해 폐쇄 위기에 처했다. 더 가디언(The Guardia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메노르카섬의 비니베카 벨(Binibeca Vell) 마을이 관광객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지속될 시 올여름부터 외부인 접근을 금지하겠다고 경고했다. 비니베카 벨은 해변 앞에 하얀 집이 모여 있는 작은 마을로, 고풍스러운 마을 분위기가
  • 동남아에 뜬 오로라, 싱가포르 밤하늘을 수놓은 이 불빛의 정체는?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 ‘가든스 더 베이(Gardens The Bay)’에서 오로라 테마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스트레이츠 타임즈(The Straits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가든스 더 베이’는 오로라를 주제로 한 설치 미술인 ‘보레알리스(Borealis, 북방)’를 전시 중이다. 오로라는 고위도 지역의 발광 현상으로 극지방에서만
  •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쿠어 탐방 스위스 남동부에 위치한 그라우뷘덴(Graubunden)주의 주도(州都)인 쿠어(Chur)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다. 로마 시대 때부터 시작된 도시로 해발고도 593m에 자리하고 있다. 총 면적은 54㎢로 서울 서초구(47㎢)보다 약간 작은 편이고 인구 약 4만 명이 살고 있다. 전체 면적 중 절반 이상이 숲이 차지한다. 알프스가 품은 고대 도시 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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