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로고

홍진영 근황 - 뷰타임즈

#홍진영-근황 (2 Posts)

  • 한동안 안 보이더니…”이젠 가수보단 화장품 CEO로 불립니다” 지난 2020년 홍진영의 석사 논문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되며 자숙에 돌입했다 2년 만에 연예계로 복귀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근황이 전해져서 화제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코스모 뷰티 박람회'를 통해 홍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4년만 새 게시물 홍진영 언니 근황 글 올렸다. 홍선영이 4년 만에 인스타그램으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방송 활동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동생 홍진영은 신곡 발표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홍진영과 이재용의 결혼설은 가짜뉴스로 밝혀졌습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번 유산한 아내 두고 다른 여자들과 ‘태교 여행’ 떠난 유명 연예인
    2번 유산한 아내 두고 다른 여자들과 ‘태교 여행’ 떠난 유명 연예인
  • 12살에 ‘보그걸’ 모델로 데뷔해 ‘뽀뽀뽀’ 거쳐 이제는…’애엄마’ 근황
    12살에 ‘보그걸’ 모델로 데뷔해 ‘뽀뽀뽀’ 거쳐 이제는…’애엄마’ 근황
  • 생애 첫 키스신을 동성과 찍은 여배우가 직접 밝힌 당시 현장 상황
    생애 첫 키스신을 동성과 찍은 여배우가 직접 밝힌 당시 현장 상황
  • 길거리 캐스팅으로 사기당해 돈 날렸다는 여중생의 최근 모습
    길거리 캐스팅으로 사기당해 돈 날렸다는 여중생의 최근 모습
  • 비 “마카오에서 휴식 스스로 마련…나에게 고맙다” 자기애 폭발 (‘시즌비시즌’)
    비 “마카오에서 휴식 스스로 마련…나에게 고맙다” 자기애 폭발 (‘시즌비시즌’)
  • NCT드림 제노X재민 “아기 때부터 김종국 알아…’런닝맨’ 많이 봤다” (짐종국)
    NCT드림 제노X재민 “아기 때부터 김종국 알아…’런닝맨’ 많이 봤다” (짐종국)
  • 강남, 사나 한국어 실력에 완패 “8년 전엔 이정도 아니었는데…너무 잘해” (강나미)
    강남, 사나 한국어 실력에 완패 “8년 전엔 이정도 아니었는데…너무 잘해” (강나미)
  • “10기 정숙, 전처와 비슷” 미스터배 고백…돌싱男 대치동 강사→격투기 선수 (나솔사계) [종합]
    “10기 정숙, 전처와 비슷” 미스터배 고백…돌싱男 대치동 강사→격투기 선수 (나솔사계) [종합]

추천 뉴스

  • 1
    드디어 밝혀지는 진실?, 오정연 서장훈 이혼 관련 루머

    연예 

  • 2
    “유재석도 게임을 해?” 침착맨은 물로 유재석도 하는 게임은?

    연예 

  • 3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라이프 

  • 4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라이프 

  • 5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라이프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오나미 안타까운 소식… 얼굴 한쪽 마비돼

    연예 

  • 2
    H&M 스튜디오, 세련된 연말을 위한 새로운 홀리데이 컬렉션 선보여

    라이프 

  • 3
    송재림 이어 또 안타까운 소식… 27세 개그맨 오토바이 사고로…

    연예 

  • 4
    "아기 길고양이가 계속 쫓아오길래 손한번 내밀어줬는데 혼자 두고 가지 못하겠어요"

    라이프 

  • 5
    "고양이 인형이 너무 뚱뚱하다며 실망한 여친에게 상점 사진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였어요"

    라이프 

뷰어스 입점 신청
뷰어스 입점 신청
로고
광고문의 파트너스 입점문의
  • 더엠에프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64, 12층
  • 사업자등록번호 : 602-88-01593
  • 대표번호 : 02-6205-09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하영
  • 발행인 : 박상우
    •  
  • 편집인 : 박혜은

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by 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광고 문의

닫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