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수술 후 목회자에서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는 배우23년 차 배우 김영훈이 최근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2001년 영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온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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