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1 Posts)
-
북한 탈출한 사람들이 ‘일명 친정집’이라 부르는 한국의 장소 '탈북민 3만 명 시대'에 들어오면서 경기 안성시에 자리 잡은 첫 번째 원에 이어 2012년 강원 화천군에 제2분원이 열리면서 더욱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져 나간다. 하나원에 따르면 본원에는 여성들이, 분원에는 남성들이 머물고 있다고 전해진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