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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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년만에 처음으로 21만원 정산받아 어머니와 함께 오열한 연예인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1년 SBS '영재육성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참가했던 조권은 이를 계기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8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 후 2008년 '2AM'으로 정식 데뷔한다. 어린 시절부터 예사롭지 않은 끼와 재능을 자랑했던 조권은 데뷔 초 '깝권'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남다른 존재감으로 팀의 이름을 알리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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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연애사 고백 “가수 그만둘 만큼 사랑했다.” 조권이 SBS ‘강심장VS’에서 방송 최초로 자신의 애절한 연애사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방송은 ‘흐린 눈의 광인’ 특집으로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하여 자신만의 광기 어린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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