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ktx - 뷰타임즈

#ktx (4 Posts)

  • 폭염으로 인한 KTX 지연 4583건에서 ‘0건’으로…코레일이 밝힌 비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4583회에 달했던 폭염으로 인한 열차 지연이 올해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코레일은 광명~동대구 등 경부고속선 자갈궤도 전 구간인 총 289곳에 운영 중인 ‘자동살수장치’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 “신고했더니 과태료 0원” 정부, 대놓고 단속 안하는 고속도로 공개 국토교통부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을 맞아 명절 대비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시행한다. 교통소통 유도, 편의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 및 방역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3년간 100억 줬는데 부산역 쫒겨나…코레일의 임대료 ‘갑질’ 처음 아니었다 최근 대전역에서 성심당이 쫓겨날 위기에 처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민들의 코레일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코레일 측이 성심당에 월세를 기존 1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대폭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 “여보, 우리 셋째 만들까” 3자녀 가족, 반값에 KTX‧SRT 탄다 3자녀부터 어른 운임 할인율 30%→50% 확대5월30일 운행편부터·정부24 등 미리 신청해야 앞으로 세 자녀 이상 가족은 KTX SRT 등의 열차를 반값에 이용하게 된다. 다자녀를 뒀거나 계획 중인 가족이라면 꼭 챙겨야할 소식이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SR은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0일부터 자녀가 셋 이상인 가족은 KTX와 SRT를 반값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0% 넘으면 재입대하겠다”…충격 시청률 공약 세웠던 배우 근황
    “10% 넘으면 재입대하겠다”…충격 시청률 공약 세웠던 배우 근황
  • 반려묘 잘 만나 6개월 만에 조회 수 1600만 달성했다는 개그맨
    반려묘 잘 만나 6개월 만에 조회 수 1600만 달성했다는 개그맨
  • 음악방송 한 주인보다 ‘직캠 조회수’ 더 잘나왔다는 반려견 정체
    음악방송 한 주인보다 ‘직캠 조회수’ 더 잘나왔다는 반려견 정체
  • 2번 유산한 아내 두고 다른 여자들과 ‘태교 여행’ 떠난 유명 연예인
    2번 유산한 아내 두고 다른 여자들과 ‘태교 여행’ 떠난 유명 연예인
  • ’57세’ 전노민, ’30세’ 여성과 손잡고 다정히..팬들 깜짝
    ’57세’ 전노민, ’30세’ 여성과 손잡고 다정히..팬들 깜짝
  • 英 팝스타, 투어 비용 마련 위해 ‘엉덩이’ 사진 판매… “음악 산업 현실”
    英 팝스타, 투어 비용 마련 위해 ‘엉덩이’ 사진 판매… “음악 산업 현실”
  • 마일리 사이러스 “연인과 새 앨범 작업 중…사랑하는 사람과 협업 중요” [할리웃통신]
    마일리 사이러스 “연인과 새 앨범 작업 중…사랑하는 사람과 협업 중요” [할리웃통신]
  • ‘둘째 임신’ 김보미, 건강 악화로 병원행..팬들 눈물
    ‘둘째 임신’ 김보미, 건강 악화로 병원행..팬들 눈물

추천 뉴스

  • 1
    엄마가 두부 세모 사오라는데...

    라이프 

  • 2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라이프 

  • 3
    "발달장애 형제 있는 집이랑 결혼 가능한가요?"

    라이프 

  • 4
    코스프레 우수상 받은 꼬맹이 형제

    라이프 

  • 5
    찐 형제 남매 자매 끼리 듣자마자 짜증부터 나는 말

    라이프 

지금 뜨는 뉴스

  • 1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 부부 밈에 대한 알베르토의 반응

    라이프 

  • 2
    경기과학고에서 천재라고 유명하다는 학생

    라이프 

  • 3
    [오늘 날씨] 절기상 '소설' 경기·강원 내륙 아침 영하권...겨울철 당뇨 환자 혈당 관리법

    라이프 

  • 4
    보기 싫던 ‘주황색 주방’을 싹 없앴더니… 대박이네?!

    라이프 

  • 5
    “진짜 그거 때문일까?” 김제동 “나의 몰락은 이경규 때문”

    연예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