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 (2 Posts)
-
“심각한 인종차별” 멕시코 10대, 동급생 몸에 방화 멕시코 케레타로주의 고등학생 두 명이 토착민족의 언어를 썼다는 이유로 동급생의 몸에 불을 붙이는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 후안 자모라노(Juan Zamorano)는 라틴 아메리카 토착민족 중 하나인 오토미(Otomi) 출신이다. 그가 교실에서 오토미어를 사용하자 그의 동급생 중 한 명이 그의 의자에 알코올을 부었다. 바지가 젖은 것을 깨닫고 후안이 자리에서
-
데킬라에 관해 몰랐던 3가지 놀라운 사실 7월 24일 데킬라의 날을 맞아 미국 각지에서 데킬라를 기념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미국인들의 데킬라 사랑은 지극하다. 멕시코산 데킬라 중 97%가 미국으로 수출될 정도다. 미국은 7월 24일을 비공식 국경일인 데킬라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념하고 있다. 2022년 데킬라의 날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는 데킬라 무료 시음회, 특별 할인, 데킬라 경품 행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