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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기려고 연기 시작해서 23년만에 대상 탄 여배우 가수 겸 배우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장나라. 그녀의 아버지는 1969년 성우로 활동을 시작한 배우이자 연극 연출가인 주호성이다. (본명은 장연교) 참고로 그 시절 우리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에서 배추도사 목소리를 연기한 이가 바로 주호성인데, 주호성은 성우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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