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29일까지 출발 가능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
그랜드 바자르·블루모스크·괴레메 마을 등 상징물 방문
5대 특식, 케이블카 탑승, 벨리댄스 감상 등 특전
노랑풍선이 튀르키예 관광청과 손잡고 문화, 역사, 휴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고급 상품을 출시했다.
내년 3월 29일까지 출발할 수 있는 이번 튀르키예 상품은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탑승으로 보다 편안한 이동을 할 수 있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해 안락한 휴식을 보장한다.
아울러 튀르키예 최대 재래시장인 ‘그랜드 바자르‘, 17세기 이슬람 건축물 ‘블루모스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른 ‘괴레메 마을‘, 석회층에 지어진 온천 휴양지 ‘히에라폴리스‘, 오래전 상업 시장을 포함해 광장의 기능을 한 ‘
노랑풍선은 상품 예약 고객에게 항아리 케밥·쉬쉬 케밥·아다나 케밥·교프테 케밥·전통 화덕 피자 ‘피데‘ 등 현지에서 인기 있는 5대 특식을 제공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 보스포러스 해협 크루즈, 피에롯티 언덕 케이블카, 튀르키예 전통 벨리댄스 감상 등 특전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튀르키예는 지리상으로 동양과 서양이 맞물리는 곳에 있어 서로 다른 문화들이 공존해 있는 나라“라며 “이번 고급 상품으로 튀르키예 문화, 역사, 휴양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김혜성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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