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까지 예진문 작가의 <당신에게 건네는 39가지 여정> 전시가 이어진다. 방황하던 때에 스스로에게 건넨 다양한 질문들을 포셋 내 ‘기록 보관소’에 담았다. 독특한 구성과 예진문 작가 특유의 감성이 담긴 사진이 포인트. 묵직한 질문에 하나씩 답하며 삶의 방향을 찾는 시간을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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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까지 예진문 작가의 <당신에게 건네는 39가지 여정> 전시가 이어진다. 방황하던 때에 스스로에게 건넨 다양한 질문들을 포셋 내 ‘기록 보관소’에 담았다. 독특한 구성과 예진문 작가 특유의 감성이 담긴 사진이 포인트. 묵직한 질문에 하나씩 답하며 삶의 방향을 찾는 시간을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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