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2년 됐는데 아이를 숨겨왔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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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암요 잘지내다마다요 물이 꺼꾸로흐르나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게 당연하기에 어른인 엄마가 그리 노력하는데 어찌 안따르겠어요 어디에 누구인진 몰라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글읽는데 눈물이 고이네요 따뜻한 마음이 딸의 마음을 녹였나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엄마딸의 끝까지 사랑안에 사세요 행복하세요
모든 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지치지 않는 사랑이 샘솟기를 바랍니다.
저두 어머니가 고마워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