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아지가 11살이라 생일 축하해줬는데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라이프] 랭킹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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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테로 오인' 경찰 총에 목숨 잃은 11개월된 허스키.."순한 강아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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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좀 도와주세요!' 길에서 끌려가는 리트리버가 애타게 도움을 요청한 이유가...'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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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오토바이 타고 가는 댕댕이가 반갑게 인사해서 하마터면 손 흔들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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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 고양이가 이틀밤 꼬박 새워 완성한 도라에몽 레고를 1초만에 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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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반반 강아지 근황...괘남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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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돌아올까 봐...'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도 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은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