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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러스 - 뷰타임즈 - 85 / 61 페이지

여행 플러스 (1683 Posts)

  • 英 엘리자베스 여왕이 애정했던 호텔 3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후 그의 생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가 즐겨 방문했던 전세계 아름다운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후카 로지, 뉴질랜드 타우포 Huka Lodge, Taupo, New Zealand 엘리자베스 여왕은 후카 로지의 단골손님이었다.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후카 로지는 와이카토 강변에 위치해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 마음 헛헛하다면 ‘비우고 채우는’ 정원 여행 어때요 꿉꿉하고 더운 여름이 다가온다. 이럴때일 수록 비움의 미학이 필요한 법. 헛헛한 마음 감성으로 채워보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된 가을 정원을 6곳을 소개한다. 차분하게 거닐며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 미술관 꼭대기 사유의 가을 정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옥상정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MMCA)에 가면
  • ‘스위스의 심장’ 아름다운 호반 도시 루체른 핵심 코스 동에서 서쪽 끝까지는 기차로 5시간, 북에서 남쪽 끝까지는 3시간 정도가 걸리는 스위스. 아름다운 알프스의 나라 중심에 ‘스위스의 심장’이라는 별칭을 가진 도시가 있다. 바로 호반 도시 루체른(Luzern)이다. 730~735년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생겨나면서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한 루체른은 무역 중심지로 힘을 키웠고 지금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관광 도시가 됐
  • 산꼭대기에 지어진 경이로운 건물 산꼭대기에 지어진 경이로운 건물
  • 분수에서 과자 먹어 벌금 60만원? 찬반 논란 이탈리아 로마가 도심 분수에서 취식한 관광객에 450유로(한화 약 63만 원)의 벌금을 부과해 화제다. CNN, 트래블앤레저 등 외신은 로마 시내 분수에서 음료를 마시고 간식을 먹는 등 간단한 식사를 한 관광객이 63만 원 상당의 벌금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로마를 찾은 미국인 관광객은 새벽 1시경 로마 도심에 위치한 분수, 폰타나
  • 백종원이 극찬한 튀르키예 ‘이 디저트’ 한국에서 직접 만들어볼까 튀르키예는 동양의 신비와 서양의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나라다. 아름다운 유적지부터 다양한 음식까지 즐길 거리가 다양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튀르키예를 찾아온다. 한국에서 튀르키예까지 비행시간은 직항 노선 기준 편도 약 12시간. 튀르키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왕복 이동시간만 하루가 걸린다.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튀르키예 여행의 황홀한 향연을 느낄 수 있다면
  • 2024년 가장 기대되는 신상 호텔 2024년 가장 기대되는 신상 호텔
  •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있는 태국 후아힌 한나절 코스 방콕 남서쪽 ‘왕실 휴양지’로 유명한 태국 후아힌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힐링’의 도시다. 볼 것도 할 것도 많은 후아힌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 또한 인기 만점이다. 불교국가 태국의 상징적 동물이기도 한 코끼리와 원숭이를 마음껏 보며 사원과 야시장까지 둘러보는 후아힌 한나절 코스를 소개한다. 1 왓훼이 몽콜 Huay Mongkol Temple
  • ‘온천 귀찮을 땐 족욕 어때’ 건강 지키는 서울 족욕카페 연이은 한파로 외출이 점점 귀찮아진다. ‘이럴 땐 뜨뜻하게 지져야지’하며 온천이나 찜질방 행을 계획하다가도, ‘지짐’ 전후로 찬 공기에 와들거릴 것 같아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이불 속에만 있긴 아까운 겨울 휴일. 발만 ‘쏙’ 꺼내면 되는 족욕이 딱 괜찮은 선택 아닐까. 족욕은 혈액순환 개선, 관절과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며, 하지 부종과 스트레스, 피로를 감
  • “인생샷 건져볼까” 지루할 틈이 없는 모리셔스 하루 코스 모리셔스는 연중 내내 온화한 날씨와 이색적인 풍경으로 휴양지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행지다. 아프리카 인도양에 있는 화산섬으로 연중 기온이 20℃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언제든 가기 좋은 나라다. 영국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고 아프리카 부족 문화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 색을 띠고 있어 이색적이다. 여기에 에메랄드빛 바다, 울창한 숲과 함께 천혜
  • 레고랜드가 있는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코스 싱가포르 바로 옆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는 ‘말레이시아 제 2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조호르바루는 쿠알라룸푸르와 차로 약 4시간 거리며, 경제 중심도시 및 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또 조호르바루는 여행예능 ‘배틀트립’에서 류승수와 김호영이 ‘먹방’을 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항상 쾌적한 기후를 유지하기 때문에 골프 애호가들도 많이 찾는다. 조호르
  • 천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체코 올로모우츠 도보 코스 프라하에서 기차로 2시간 반, 체코 동부에 있는 올로모우츠는 중세시대 모라비아 왕국의 수도로 천년의 역사를 지닌 신비로운 도시다. ‘모라비아의 진주’ 또는 ‘모라비아의 심장’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긴 역사만큼 도시 곳곳에서 고풍스러움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올로모우츠의 전통이 서린 명소들을 방문해보자. 01 St. Michael’s Church 성 미카엘 대
  • 버려지는 낙엽 10t 가져다 ‘옐로 카펫’ 만든 화제의 섬 버려지는 낙엽 10t을 가져다 황금빛 ‘옐로 카펫’을 만든 화제의 섬이 있다.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이 그 주인공이다. 남이섬은 서울 송파구에서 가로수 은행잎 약 10t을 공수해 섬 안에 길을 냈다. 폭신한 은행잎이 고루 흩뿌려진 길은 중앙 광장부터 호텔정관루 별장 부근까지 100m가량 이어진다. ‘송파은행나무길’이라 명명한 이 길은 남이섬과 송파구가 처치
  • 이래도 안 태워줘? 비행기 시간에 늦자 폭탄 테러 위협한 승객 급한 일정이 있는데 버스나 열차, 비행기를 눈앞에서 놓친다면 당황스럽고 화도 날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그 화를 못 이겨 공항에 폭탄 테러 협박을 한 승객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14일(현지시간) 트래블펄스(Travel Pulse)를 비롯한 매체들은 미국 피츠버그(Pittsburgh)에서 발생한 공항 내 폭탄 테러 협박 소동에 대해 보도했다. 지
  • 화장실 내 CCTV 설치도 모자라 사진 공유까지.. 무개념 회사 어디? 中 회사, 사내 흡연자 잡기 위해 감시카메라 설치 색출자 3명 중 2명 해고, 1명 감봉 경고 차 다른 직원들에게 사진 공개 중국의 한 회사가 사내에서 흡연하는 직원을 색출하기 위해 화장실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논란이다. 오디티센트럴(odditycentral) 보도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샤먼에 있는 배터리 제조업체는 휴게시간 건물 내부에서 흡연하는 직원
  • ‘진짜 움직이는 고양이버스’… 올해 지브리 테마파크를 가야 하는 이유 2024년 일본에서 영화 속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고양이 버스를 만날 수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일본의 지브리 테마파크가 공개한 캐릭터 버스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지브리 테마파크가 유명 영화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한 고양이 버스를 재현한 버스를 공개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APM(전동 저속 모빌
  • “돌아온 캠핑의 계절”,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감성 차크닉 어느덧 주위가 초록색으로 물든 요즘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 시즌이 시작됐다. 특히나 여름은 ‘캠핑의 계절’이라 불릴 만큼 바깥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다. 날씨가 좋아지면 캠핑의 일종인 차박⸱차크닉의 인기도 급증한다. ‘차크닉’은 ‘차’와 ‘피크닉(picnic)’의 합성어로 차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이다. 복잡한 관광지보다는 한적한 곳에서 여
  • 세 살배기 아이, 핏불 테리어에 물려 사망 세 살배기 아이가 핏불 테리어(Pit Bull Terrier)에 물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 포몰롱(Phomolong) 마을에 거주하던 세 살 아이가 이웃이 키우던 핏불 테리어 2마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케이지에 갇혀있던 핏불은 열린 문틈 사이로 달아나 마당
  • “선물 걱정 덜었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가정의 달 맞춤 상품 출시 프랑스풍 5성급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객실 ‘티고야, 놀자! (Play with TIGO)’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두 가지 구성으로 나눠 가족 단위 고객이 취향껏 고를 수 있게 했다. 먼저 온 가족이 함께 머물기 제격인 매니피크 객실 안에 침대 여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구성이 있다. 또는 기존 매니피크 객실을 석촌호수 풍광을
  • [여행+펫캉스] 1500만 반려인구 사로잡을 전국 펫캉스 성지 6곳 [여행+펫캉스] 1500만 반려인구 사로잡을 전국 펫캉스 성지 6곳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구가 일상화하는 분위기다. KB경영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국내 반려가구는 604만, 반려인구는 약 1450만 명이었다. 604만 반려가구 중 80.7%는 강아지를, 25.7%는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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