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가 24년형으로 연식 변경을 진행하며 하이브리드를 출시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지난 해 출시한 카니발 하이브리드와 동일합니다.
지난 해 시승했던 스타리아 디젤을 생각해보면 아예 다른 차입니다.
특히 NVH의 수준이 훨씬 좋아져 의전용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디젤 대비 낮은 토크와 6단 자동변속기의 적용은
투어러 모델이나 카고 모델로 운용하기에 적당한지 미지수이긴 합니다.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시승기
※ 이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의 시승 행사에 초청 받아 제작됐습니다.
인트로 2열 승차감 주행 성능 단점은 없나? 총평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