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 자동차화 미쓰비시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전동 픽업트럭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닛산과 혼다와 전기차 부문 협력에 이은 것이다. 당장에 투자비가 많기 때문에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읽힌다.
닛산은 미쓰비시가 설계한 시스템을 사용하여 미국에서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미쓰비시는 닛산의 전기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북미산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닛산과 미쓰비시는 양사는 멕시코에서 생산될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전기 픽업트럭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버전이 고려되고 있다.
한편 닜산과 미쓰비시는 2022년 공동 개발한 소형 배터리 전기차 사쿠라( 위 사진) 를 선보였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간식 줄 맛이 나네~"...작은 것에 매일 감사하는 울집 고양이가 너무 좋아요
- 고등학생한테도 시비 걸린다는 나혼자산다 최강 동안 멤버
- 장외집회 '파란옷' 금지령…날씨 추워져 맞는 옷 없고 결혼식 때문에?
- "편의점왔는데 알바생이 이상하네요"...컵라면 사러갔다가 뜻밖의 심쿵한 누리꾼
- "힘들게 산책 시켜줬더니 울집 강아지가 자기는 집이 더 좋다며 표정으로 말해주네요"
- 고양이 키우는 친구집에 놀러가면 볼수 있는 아주 흔한 모습
- 한강 '소년이 온다' 6주째 1위…유홍준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도 인기 몰이
- 이혼 했지만 여전히 같이 살고 스킨십 한다는 전 부부
- 생선 없이도 이렇게 맛있다고? 밥도둑 '백종원 무조림' 레시피
- 전자레인지로 만든 맛있는 3분 ‘초코 컵케이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