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과 울링모터의 합작 투자사인 SAIC-GM-울링(SGMW)의 2024년 1분기 수출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만 9,330대로 집계됐다.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시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에만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1만 7,155대를 수출했다.
1분기 전체로는 신에너지차 10만 5,081대를 포함해 34% 증가한 33만 5,845대를 판매했다. 3월 한달로는 17% 증가한 12만 9,014대였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바삭 가벼운 슈게트, 쿠키 슈 만들기
- 온라인 랜선집들이, 감성적인 거실꾸미기 거실인테리어! 노후주택리모델링 단독주택인테리어
- "간식 줄 맛이 나네~"...작은 것에 매일 감사하는 울집 고양이가 너무 좋아요
- 고등학생한테도 시비 걸린다는 나혼자산다 최강 동안 멤버
- 장외집회 '파란옷' 금지령…날씨 추워져 맞는 옷 없고 결혼식 때문에?
- "편의점왔는데 알바생이 이상하네요"...컵라면 사러갔다가 뜻밖의 심쿵한 누리꾼
- "힘들게 산책 시켜줬더니 울집 강아지가 자기는 집이 더 좋다며 표정으로 말해주네요"
- 고양이 키우는 친구집에 놀러가면 볼수 있는 아주 흔한 모습
- 한강 '소년이 온다' 6주째 1위…유홍준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도 인기 몰이
- 이혼 했지만 여전히 같이 살고 스킨십 한다는 전 부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