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MP 플랫폼의 기아 전기차 EV6가 부분 변경을 진행했습니다.
스타맵 시그니처가 자리 잡기 전에 만들어진 얼굴을 최신형으로 다듬고
배터리의 밀도를 높여 기존 77.4kWh의 용량을 84kWh까지 늘렸습니다.
도어와 B필러의 강성을 높이고 에어백을 2개 추가했으며
ccNC와 정전식 스티어링 휠 등 최신 기술들을 담아냈지만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결했습니다.
#전기차 #EV6 #부분변경
※ 이 콘텐츠는 기아의 행사에 초청 받아 제작됐습니다.
인트로 일반형 모델 GT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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