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에버그란데(헝다) 신에너지차 그룹(EvergrandeNEV)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 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고 cnEVpost가 2024년 5월 3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샤오미 대변인이 웨이보 계정을 통해 “샤오미 EV는 에버그란데 NEV의 지배 지분을 인수하거나 확보하려는 계획이나움직임이 전혀 없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샤오미 EV가 에버그란데 NEV의 기존 공장을 활용하여 용량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지분 58.5%를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이는한 자동차 블로거가 SU7 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텐진에 있는 에버그랜데 NEV 공장을 활용해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샤오미 SU7을 주문하면 최소 30주를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한편 샤오미 EV는 지난 5월 24일, SU7 표준 버전에 생산능력 증대 노력의 일환으로 BYD의 핀드림스 배터리에 더해 CATL 배터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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