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수입차 업체 중 유일하게 부산모빌리티쇼 참가
어울림모터스, 12년만의 신차 크레지티24 계약 방식 논란
취재 시간이 부족해서 비교적 짧게 촬영한 BMW부스와 어울림모터스 부스를 합쳐봤습니다. BMW는 전동화 시장의 미래를 보여줄 노이어 클라쎄 콘셉트가 메인입니다. 실제로 25년 양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니 미래의 BMW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논란의 어울림모터스 역시 들러봤는데요, 일단 펜스와 차량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디테일을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판매 방식 등 할 말은 많지만 아껴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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