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된 한일가왕전에서 활약한 트로트 가수 전유진의 출연료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유진은 현재 각종 행사에서 회당 약 2천만 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매달 10개에서 11개의 행사에 출연해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유진은 다양한 분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0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매달 약 8천만 원 이상의 저작권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2024년에만 앨범 판매량이 4만 5천 장을 넘어 약 9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또한 전유진은 유튜브 채널 전유진 TV를 운영하며 구독자 수가 12만 명을 돌파했고, 조회수 수익으로 약 8천만 원의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수익을 합산하면 전유진의 월 수입은 약 3억 원으로 추정되며, 그녀의 총 자산은 약 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이 같은 수치는 전유진이 트로트계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지를 증명해줍니다.
가창력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을 통해 트로트계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전유진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한국인들 뒤통수 맞았다’.. 테슬라 한국 차별 대우에 차주들 ‘분통’
- "간식 줄 맛이 나네~"...작은 것에 매일 감사하는 울집 고양이가 너무 좋아요
- 장외집회 '파란옷' 금지령…날씨 추워져 맞는 옷 없고 결혼식 때문에?
- "편의점왔는데 알바생이 이상하네요"...컵라면 사러갔다가 뜻밖의 심쿵한 누리꾼
- "힘들게 산책 시켜줬더니 울집 강아지가 자기는 집이 더 좋다며 표정으로 말해주네요"
- “EV9 씹어 먹었다.!” 현대차 작심한 아이오닉 9, 역대급 스펙 공개!
- 고양이 키우는 친구집에 놀러가면 볼수 있는 아주 흔한 모습
- 한강 '소년이 온다' 6주째 1위…유홍준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도 인기 몰이
- 생선 없이도 이렇게 맛있다고? 밥도둑 '백종원 무조림' 레시피
- ‘X배들 제대로 참교육!’.. 칼 빼든 정부가 도입한 ‘이것’에 차주들 환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