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아버지가 식사대용으로
아주 만족하며 섭취하고 계신 제품 하나를
소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아버지는 집이나
사무실이 아니라 외부에서 식사를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김밥이라던지, 빵, 떡 등과 함께
끼니를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따로 식사를 할 시간을 내거나
차려먹기 애매하신 경우가 많아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드시고 계시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드시다보니
아무래도 탄수화물 위주로만 드시고
영양학적으로는 그렇게
신경을 못쓰는 경우가 다반사이다보니
오히려 제대로된 식사도 못하시고
갈수록 야위어가고 건강도 썩
좋아지는 것 같지는 않으셨었는데요
이번에 곡물도감의 서리태 콩물두유를
같이 챙겨서 식사와 함께
곁들여서 음료처럼, 섭취하신 후 부터는
정말 든든하게 식사를 하시고
만족하시고 계셔서 정말 저 또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단순히 콩물이라던지
두유만 놓고 보면, 뭐 크게 다를게 있나 싶어
의아하게 여기실수도 있지만
곡물도감의 제품은 국산 서리태 검은콩만을
100%로 사용한 말 그대로 콩물 그 자체인데요,
국내산 서리태를 비지와 껍질까지
원물 모두를 갈아 넣은 전두유이기 때문에,
그냥 콩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정도로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형분도 7.5%나 함유되어있어
그만큼 실제 콩 원물이 많이 들어가 있기에
더욱 진하죠
실제로 국내산 서리태, 국내산 천일염
두가지만 넣어서 만든 데다가
그 어떠한 화학첨가제는 물론
설탕조차도 들어가지 않은
무가당두유로서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권장해도
문제 없을 뿐만 아니라
당걱정이 많으신 분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기에
저희 아버지에게는 정말 찰떡이었답니다.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매번 같은 서리태 콩물두유만 먹으면
약간 물릴수도 있는 부분 때문에
대량으로 사는게 조금 고민되었는데,
이렇게 말차를 함유한 다른 버전 라인도
같이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무설탕인 부분과 화학첨가제가 없는점,
국내산 서리태를 사용했다는 부분은 동일하지만
맛을 위해 말차가루와 추가적으로 천연효소스테비아를
첨가하여 은은하게 단맛과 담백함을 이끌어낸
말차맛의 콩물두유를 구현해서
기호성을 높였답니다.
두 제품 모두 어떠한 유전자변형도 없는
우리콩이고 HACCP 인증까지 받은
시설에서 제조하였으니
믿고 먹을 수 있기도 했구요
두 제품 모두 파우치에
적정량이 담겨져 있고
상온보관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서
정말 간편하였답니다.
이렇게 직접 따라보더라도
역시 진짜 콩만 원물 그대로 전부 사용해서 그런지
색감도 오히려 검은콩에 정말 가깝고
꾸덕함이 정말 남다르더라구요
확실히 즙이나 일반적인
서리태 콩물두유라고 생각하기에는
좀 더 선식에 가까운 느낌이 아닐까 싶었어요
말차 공물두유도 거의 비슷해서 차이는 없었는데요
이렇게 살짝 좀 더 녹색빛이
도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앞선 오리지날 서리태 콩물두유보다는
확실히 은은하게 단맛이 있어서 그런지
간식처럼 먹기에도 더욱 좋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도 밥이랑 드실 때에는
일반 오리지날을,
빵이나 떡과 드실 때에는 말차를
선호하신다고 하네요 ㅎ
정말 부모님이 간만에 만족하실만한
제품으로 포스팅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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