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원래는 노란 끼가 많이 도는 우드 계단이었는데, 곳곳에 내려앉은 곳도 있었고 니스 칠이 되어 있어서 많이 촌스러웠어요. 그렇다고 전체를 시공하기엔 금액대도 너무 높아지고 공사 기간도 꽤 늘어나서, 사포로 긁어내고 보수 후 스테인을 발라주었어요. 문도 같은 색으로 보수해 주었고요. 가성비 있게 시공한 부분인데 집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곳이에요.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첫날밤용 속옷 선물에 신혼여행까지 따라간 딸바보 장인
- 11살 연하, 45일 만에 결혼…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는 연예인
- 이제 월드스타가 되어버린 유태오의 무명시절 작품들
- 중국여행 북경 카페에서 느낀 현대 중국 문화
- 국내여름휴가지추천 7월 8월 영덕여행지 가볼만한곳 7
- 운전자도 충전되는 전기차 충전 맛집 ‘채비스테이’, 마포구에도 오픈!!
- 나만 알고 싶은 ‘꽁냥꽁냥’ 스폿 대방출…로맨틱한 기념일 데이트 코스
- 가난 이겨내고 연기로 성공하더니 결혼소식 전한 배우
- “끝까지 만든다” 페라리, 내연기관차 생산 계속한다
- “테슬라가 중국 국산 차?!” 中 관용차 후보에 테슬라 모델 Y 선정
[라이프]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