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기업 챌린지 에프아이가 2030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온라인 브랜드 ‘파인 오 카인드(Fine O’ Kind)’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컬렉션을 제공하며, 창조적인 여성들을 위한 아뜰리에 컨셉을 추구한다.
‘파인 오 카인드’는 ‘Fine of the Kind’의 줄임말로,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섬세하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의류와 주얼리 아이템을 의미한다. 이 브랜드는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에 미학적인 디테일을 더해,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2024년 스프링 컬렉션은 ‘첫 계절의 어느 즐거운 하루’를 컨셉으로 하여, 봄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는 페미닌한 터치가 돋보인다. 이 컬렉션은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기본 아이템과 레이어링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들을 포함하고 있다.
챌린지 에프아이의 관계자는 “파인 오 카인드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디자인의 퀄리티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회사의 첫 온라인 패션 브랜드”라며, “이 브랜드가 많은 여성 소비자의 패션 라이프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