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은 예비부부를 위한
선배 부부의 ‘신혼 가전’ 사용 후기
주방과 이어진 거실입니다. 저희 집 거실은 남서향이라 오후 늦게까지 해가 들어와서 밝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넓은 평수가 아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가구만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깨끗한 바탕에 베이지 톤 가전과 가구로 미니멀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인테리어를 추구했어요.
집 소개를 하며 1년 전 신혼집을 처음 꾸밀 때 생각이 많이 났어요. 당시에 인테리어 사진들을 몇백 장씩 보며 어떻게 꾸밀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동안 꿈꿔왔던 아늑한 집에서 이렇게 살고 있네요. 저희 집 소개를 보시는 분들, 특히 결혼을 앞두고 가전 선택과 집 꾸미기에 고민이 많은 예비부부 분들께 저희의 신혼집도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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