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주방에서 가장 중요한 가전이 무얼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전기밥솥이 있는데요. 밥심이 있어야 제대로 생활을 할 수 있는 한국사람들에게는
찰진 밥맛이 좋은 압력밥솥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전기밥솥 6인용을 3개월째 사용 중인데요.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다양한 기능들로 전기밥솥 추천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친정집 밥솥이 고장나서 쿠쿠 전기압력밥솥으로 하나 장만해드렸는데
그때 친정엄마께서 AS가 잘되어야 된다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고요.
쿠쿠는 밥솥에 문제 생겼을 경우에도 확실한 AS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문제 될 것이 없을 것 같고요.
제가 사용 중인 쿠쿠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밥솥은 마치 잘 빚은 도자기 같은 미려한 디자인에 반하고
색상도 예뻐서 주방 인테리어에 한몫하는 느낌입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스 핑크, 화이트, 테라코타, 브라운이 있고
지금 사용 중인 밥솥은 뚜껑 쪽은 그레이 색상, 아래쪽은 화이트인 그레이스 화이트입니다.
따로 손잡이나 압력추가 돌출된 것이 아닌 내장된 심리스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서
매끈한 인상이었고요.
증기가 나오는 배출구를 원터치로 분리해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밥물이 굳을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요.
해당 부품도 모두 분리가 되어서 늘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그리고 뒤쪽의 물받이를 보면 작은 사이즈가 아닌 가로로 넓은 사이즈를 보여주고
꺼냈을 때 안쪽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서
마찬가지로 세척이 용이하고요.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은 1등급이라서 전기세 걱정 없이
매일 맛있는 밥을 지어 먹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압력밥솥추천하는 쿠쿠 마스터셰프 사일런스를 이용해서
5 ~ 6인분의 밥을 하고 냉동해 두었다가 데워 먹고 있습니다.
그럼 늘 새밥처럼 먹기 좋거든요.
앞쪽의 버튼을 누르면 뚜껑을 열 수 있는데
압력 밸브가 따로 없지만 내부에서 알아서 초고압과 무압 트윈프레셔로
오토락킹을 해주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오토락킹이 되어 있거나 내부에 압력이 차 있다면 앞쪽의 버튼을 눌러도
열리지 않아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밥솥추천하는 제품의 내부를 살펴 보면
내솥 뚜껑을 원터치로 분리가 가능하고요.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내부의 패킹이 노후가 되었을 경우에는 소모품을 구입해서 바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고요.
내솥의 경우 모서리부 60도의 둥근형상과 함께 2기압의 초고압이 만나서
찰지고 맛있는 밥맛을 구현했는데요.
코팅도 강하기 때문에 기스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맛있는 쌀을 이용해서 찰진 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밥솥을 추천하는 이유는 쫀득찰진 고압과 고슬고슬한 무압 두가지의
밥을 지을 수 있도록 트윈프레셔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2기압의 초고화력을 통한 고압으로 찰진 밥맛을 느낄 수 있고,
IH 고화력 무압 취사를 통해서 고슬고슬한 식감과 부드러움 살린 밥맛까지 두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쌀컵을 제공하기 때문에 쌀을 계량 후 잘 씻어서
원하는 밥의 눈금에 맞춰주면 됩니다.
백미, 현미, 잡곡 및 된죽과 묽은죽으로 나뉘어 있고
고압, 무압 눈금이 다르니 잘 보고 물을 계량합니다.
그리고 위쪽의 LCD 패널을 통해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대화하듯이 자연스러운 대화형 LCD 디스플레이라서 누구나 편하게
원하는 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밥 메뉴 중에서 백미고화력을 선택하였고요.
그럼 약 31분 가량 걸려서 밥이 완성됩니다.
만약 급하게 밥을 해야 한다면 슈퍼 쾌속을 통해서 12분만에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 전기밥솥을 추천하는 이유은 바로
밥이 지어질 때 무척 조용하다는 것 입니다.
취사중 소음이 36.9dB 밖에 안되는 매우 조용한 제품인데요.
이는 압력추를 제거하고 압력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취사 중 소음을 줄인 쿠쿠의 새로운 기술력인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 덕분입니다.
취사 중에 뒤쪽의 압력밸브를 살펴 보면
김이 천천히 나오게 되는데 아이가 자고 있어도
깨지 않을 정도로 저소음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밥이 다 된 후 4분 가량 남았을 때 증기가 한번에 배출이 되는데
그 소음도 조용한 편이라서 새벽에 밥을 지어 먹기도 부담 없더라고요.
그렇게 완성된 맛있는 밥입니다.
2기압의 초고화력 밥과 무압밥 두가지 중에서
입맛 취향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으니 편리하단 생각이 들고요.
만약 무압 취사를 한다면 오픈 쿠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밥을 하는 중간에 뚜껑을 열고 재료를 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나물밥이나 솥밥 등을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주로 2기압의 백미 고화력 모드에서 밥을 지어 먹는데요.
그럼 쌀이 쫀득쫀득하기 때문에 별 다른 반찬이 없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카레와 곁들여도 되고 국이나 찌개, 조림 등과도
잘 어울리는 밥맛이라서 매일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네요.
그리고 무압모드에서 밥을 지을 때 오픈쿠킹을 이용해서
불고기 나물밥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조리 중간에 오픈쿠킹 버튼을 누르면 잠시 뒤에 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럼 원하는 나물이나 채소, 고기 등을 넣어서 뚜껑을 닫아
나머지 취사를 할 수 있어요.
기존의 밥솥은 압력 조리를 하다가 압력을 빼고 뚜껑을 열거나
혹은 처음부터 재료를 넣어야 해서 채소 같은 것들의 식감이
없어지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압력밥솥추천하는 제품은 오픈쿠킹 기능이 있어서 각각의
재료가 가진 식감을 살릴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잡곡밥 역시 부드러우면서
찰지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2기압과 고화력의 파워를 가지고 있어서
단단한 잡곡도 쌀처럼 부드러워지거든요.
때문에 부드러운 잡곡밥, 고슬고슬한 백미밥,
쫀득한 찰진밥 등 다양한 밥과 요리를 만들어 드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쿠쿠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밥솥 추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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