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르나인(NOIRNINE)이 감각적인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스웨이드 허그백’의 뉴컬러를 선보였다. 이미 올가을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아이템은 클래식한 무드와 실용성을 겸비해 주목받고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에 더해 키링으로 활용 가능한 미니백 디테일까지, 트렌디한 드뮤어 스타일을 완성하기에 딱이다.
‘스웨이드 허그백’은 그 인기를 증명하듯 벌써 7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베이지와 블랙 컬러는 가을,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프리오더로 만나볼 수 있어 희소성까지 더했다.
겨울을 맞아 함께 출시된 ‘테디베어 퍼 클로그’도 눈길을 끈다. 볼드한 쉐입과 시어링 소재로 포근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잡은 아이템이다. 뒤꿈치에 밴드형 디테일을 더해 착용감까지 편안하게 신경 썼다. 차가운 계절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이번 프리오더에서는 허그백 3종과 클로그 2종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25일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누아르나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누아르나인은 그동안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MZ 세대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허그백과 클로그는 브랜드의 감각적인 디자인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겨울 패션 트렌드에 확실한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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